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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교회는 방언기도를 하지 않나요? 방언도 성령의 은사가 아닌가요. 목사님은 방언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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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라북도 어느 지방에서 겨울에 방에 사람이 가득하고 기도를 하는데, 방언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찬송이 나와서 곡을 아는데 가사는 알 수가 없어요. ‘새벽부터 ~ ’ 그 곡인데 가사는 방언이고, 듣기가 아주 좋아요. 찬송이 끝나니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나이아가라 폭포 쏟아지듯 나와요. 안 하려고 해도 안 돼서 실컷 했어요. 하고나니 땀이 흠뻑 흘렀어요. 다 끝나고 광주리의 과일을 먹으려고 하면서, 옆 사람에게 주는데 방언이 나와요. 그후 몇 번 방언을 했습니다.”

지금은 방언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고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방언은 은사중 작은 은사입니다.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고린도전서 14:22

방언은 표적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나타내기 위해 보여주는 작은 표적입니다. 아직 믿지 않는 자란 완전히 믿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다 방언을 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 믿지 않는 자란 믿기는 믿는데 아직 의심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사도행전 19장에 에베소에 믿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아볼로가 전한 것이었습니다. 아볼로는 세례 요한의 세례만 아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려다가 복음을 전해 깨닫게 했습니다.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4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사도행전 19:1-7

위의 어떤 제자란 아볼로에게 배운 제자들입니다. 에베소는 이방 지역인데, 세례 요한의 세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례는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 받은 표로 받는 것입니다.

요즘은 침례 받는 교회가 많습니다.

구원 받지 않은 사람이 침례 받는 것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마른 죄인이 젖은 죄인 되는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듣고 세례를 받으니. 구원 받기 전에 받은 세례는 무효입니다. 듣고 믿을 때 성령을 받습니다. 믿게 하신 분이 성령이십니다.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이 때는 유대인도 믿지 않는 예수를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아들로 믿게 해야 했고, 이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사도들의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사도들만의 특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이 안수를 하면 성령이 임하는 것은 외적인 역사로 주신 것입니다. 믿기는 믿는데 아직 참으로 사도들이 전한 말씀이 하나님 말씀인지 알도록, 방언이라는 작은 표적이 나타나게 했습니다.

빌립이라는 집사가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고 심지어 이적도 나타났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내려가서 안수하고 성령을 받게 했습니다. 빌립이 전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성령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 인친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성경을 배우다가 성령이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구원을 받았어도 성령이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모르면 죄를 짓습니다.

성령이 계신다는 것이 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방언입니다. 지금은 그런 흉내를 내면 안 됩니다.

사도시대는 전도하기가 가장 어려운 때였습니다.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 증거 되고, 사도들이 죽기 전에 성경이 다 기록되어야 했습니다.

예언은 성경이 없을 때 즉석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책망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예언을 받으면 큰 일납니다. 점쟁이짓입니다. 지금은 성경말씀이 예언입니다. 더 이상 기록할 것이 없고, 역사가 흘러가면서 성경이 확실히 이해됩니다. 지금은 성경이 가장 많이 풀어지는 때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표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전합니다.

세례 요한은 모태에서부터 성령이 충만했습니다. 그는 아무 이적도 행하지 않았고, 감기도 하나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증거한 것을 많은 사람이 믿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을 믿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해 왔습니다. 기록된 말씀대로 온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는 말씀으로만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이적이 가장 많이 필요했습니다. 성경이 완성되고, 지금처럼 성경이 거의 다 풀어지는 때에는 하나님은 다른 증거가 필요치 않습니다. 성경이 확실히 풀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적으로 잠깐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방언이 있을 수 있지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병고치는 은사도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이 주실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마귀의 역사로 이적이 많이 나타나고, 성령의 역사는 말씀으로 나타납니다. 계 13:13.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이적이 마귀의 역사로 나타납니다. 우상이 말을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놀라 하나님인줄 압니다. 사탄의 역사로 거짓 이적이 많이 나타납니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마귀의 역사가 많이 나타납니다. 방언이 나타나고 병고치는 일이 있어서 떠들썩하면,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지 봐야 하고, 성경과 다르면 마귀의 역사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분별할 수 없습니다. 이적에 미혹된 사람은 성경말씀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방언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방언 중에는 성령의 역사가 아닌 가짜가 많습니다. 방언을 하는데 사람이 교만합니다. 고린도교회는 방언이 많았는데, 문제가 제일 많았습니다. 방언은 성령충만이 아닙니다. 고린도교회는 육신에 빠진 교회였습니다.

방언하고 입신하고 충만한 그 사람들은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방언을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일까요? 아닙니다.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 사람들 교만하고 욕심도 많습니다. 조금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마귀의 역사로 나타나는 그런 기적이 많습니다. 방언도 들어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압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방언으로 예배해서 복음의 역사가 나타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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