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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8:24-27의 `의인`과 `죽는다`는 말이 정확하게 무엇입니까?

에스겔 18:24~27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에스겔 1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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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나면서부터 죄가운데 났습니다. 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죄를 물먹듯이 하면서 살아갑니다. 의인은 선한 일을 하면서 죄가 도무지 없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신약에서는 한 사람 예수님의 의로운 행위로 인해, 아담 안에서 유전되 죄의 운명을 십자가에서 끝내시고 무덤에 장사지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구약은 경건하고 의롭게 사려고 하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부릅니다. 노아는 당대에 의인이었습니다. 당시의 죄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율법을 지키며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구원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범할 때마다 짐승을 죽여 속죄제사를 드리며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이 지속되어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처럼 한 번에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롭게 살았어도 불의를 행하면, 지옥에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지자를 제외하고는 구원을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다윗은 중간에 죄를 지었지만 회개하고 끝까지 순종해서 구원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 때는 순종하며 의롭게 살다가 죄를 지으면 지난 의는 기억되지 않고 망합니다. 반대로 죄를 짓다가 돌이키면 지난 죄는 기억되지 않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순종하신 의로 인해 우리가 의롭게 되었습니다. 의인이기 때문에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망하지는 않습니다. 육신이 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부지중에 짓는 죄 : 우리가 아직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미련한 놈이라고 해도 지옥에 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크고 작은 모든 죄를 용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죄로 우리가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집니다. 아버지에게 아들은, 아들이 잘하든 잘못하든 아들입니다. 잘못하면 아버지와 교제가 안 됩니다. 아들은 잘못하면 아버지에게 나아가지 못합니다.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한 후에 교제가 회복됩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죄를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9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죄를 자백하면 교제가 회복되고 죄의 상처까지 깨끗케 하심을 말씀합니다.

마귀는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 - 육체를 넘어뜨리고는 - 너같은 것은 쓸모없어 하며 비난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다시 깨끗케 하시고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거기서 넘어지면 안 됩니다.

고의로 짓는 죄 : 그리스도인은 사기나 살인, 간음 같은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큰 죄를 지은다면 반드시 징계가 따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자녀를 징계하십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그대로 두십니다. 조금 있으면 지옥에 갈테니까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천국에 갈 것이기 때문에 벌을 내리고, 심한 경우 육신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영혼이 지옥에 멸망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잘못해도 하나님이 안 때리는 것을 보니 막내인가 봐요 하는데, 사생자가 아닌지 걱정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버려진 자식은 아닌지 두려워해야 합니다. 철저히 돌이켜야 합니다.

징계가 내려도 나는 천국에 가는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징계로 끝나지 않습니다. 주님 앞에 가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홍수 전에 셋의 자손이 사람의 딸들과 섞였습니다. 셋의 자손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되었습니다. 가인의 자손은 상속자가 아니므로 사람의 딸로 표현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할 때 셋의 자손도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되었기 때문에, 육신은 물로 망했지만 영혼은 죽지 않았습니다.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베드로전서 3:19-20

하나님이 120년 동안이나 오래 참고 기다리셨는데, 그동안 끝까지 순종치 않아서 여덟 명을 제외하고는 다 죽었습니다.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베드로전서 4:6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죽은 뒤에도 복음을 들을 기회가 있다는 의미일까요? 천주교에서는 이것으로 연옥설을 만든 것 같은데, 거짓말입니다. 연옥은 없습니다.

육체는 홍수로 죽었지만, 셋의 자손은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되었기 때문에 영혼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기간은 하나의 형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특별한 죄를 짓고 죽었을 때, 주님이 오실 때 어떤 벌을 받을지 모르지만 혼나는 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징계받는 기간, 주님 앞에 가서 혼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징계 받아서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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