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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심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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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궁극적 소망은 천국에 가는 것이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도 영원한 천국을 기업으로 주시기 위함입니다. 천국의 아름다움과 영광은 우리의 말이나 표현으로는 감히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예술가이자 최고의 과학자이시므로 천국은 과학과 예술의 극치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 천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천국에 가게 되지만 만약 구원 받은 이후에 이 땅에서 부끄럽게 살았다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심판의 기준은 죄를 얼마나 지었느냐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의 결과는 천국과 지옥이 아니라 상급과 영광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피로, 은혜로 아무 공로 없이 받았지만 상급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9-10

여기서의 선악은 도덕적인 것 이상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 성령을 따라 산 것,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 비록 내게 고통이 있더라도 주님 편을 택하면서 순종하는 것 등이 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행치 않고, 내 뜻대로 내 육신대로 살려 하는 것 등은 모두 악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도 십자가의 고통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르는 데는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내 뜻을 포기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내 뜻과 주님의 뜻이 서로 대치되는 경우에 어느 편을 선택해야 하겠습니까? 비록 내게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 편을 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어떤 사람은 칭찬을 받고 어떤 사람은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표현도 있지만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가 불 탈 때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그 결과는 너무나 비참한 것입니다.이것은 신약의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았던 사람의 대표입니다. 롯은 구원은 받았지만 육신을 따라 살아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사람의 대표입니다.

11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고린도전서 3:11-15

위의 말씀은 신앙 생활을 집을 짓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먼저는 터가 중요합니다. 구원을 받지 않고 신앙 생활을 하려는 것은 터도 없이 집을 지으려는 사람과 같습니다.

구원은 다 똑같이 받았지만 집을 짓는 것은 각양각색입니다. 금, 은, 보석으로 집을 짓는 다는 것은 가장 값진 것으로 집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공력은 구원 받은 이후의 우리의 신앙 생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 그 공력이 밝혀질 것입니다.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19-20

불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천국에 쌓이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금, 은, 보석 등은 이 세상이 다 불타도 불타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복음을 전해서 구원 받는 역사,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는 생활 등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매우 세심한 분입니다. 냉수 한 그릇도 기억하시고 갚아주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수고하여도 보상(報償)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은혜를 원수로 갚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는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은 다 아시고 갚아주실 것입니다.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2

‘각 사람' 에게 갚아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체상은 없습니다. 주님은 정확하게 계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위해 고생하고 희생하고 수고하는 것을 아깝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불필요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면 우리가 주님 앞에 가서 무척이나 후회하며 안타까워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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