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죄입니까?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19-20
신앙 생활의 모든 기준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입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단지 우리의 영혼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육신을 위해서도 피를 흘리셨다는 것을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체는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만 굳게 가지고 있으면 사실 술이나 담배에 관한 일은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마 성령이 마음을 주관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답을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술이나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것인 만큼 피해야 하고, 또한 그리스도인의 위풍에 관계된 것이기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또, 사회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술이나 담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 있는데, 이러한 인식에 어긋난다면 전도의 길이 막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담배나 술을 사는데 드는 물질을 절약해서 더 유익한 곳에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구분해서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 성경에는 술을 보지도 말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잠언 23:31
구원 받은 사람 중에서 구원 받기 전에 술을 좋아했던 사람은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에베소서 5:18
술 취하는 것은 방탕의 시작입니다. 술 취하는 사람은 신앙 생활을 올바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약용으로 조금씩 드시는 것까지 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건강을 위해 식물(食物)로 사용하는 것이며 기분을 위해,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과는 다릅니다.
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디모데전서 5:23
하지만 이 말씀을 핑계로 술을 마신다면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것입니다. 또한 비록 담배에 대해서는 성경에 나오지 않았지만,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고해서 모두 허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담배 역시 피우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