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들으면 다 알아듣겠는데 구원은 못 받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요?
아무리 말씀을 잘 듣는다고 해도 구원을 받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은 자기 힘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마음 문을열어 주어야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14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사도행전 16:14
이처럼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열어 주셔야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행 14:9).
어떤 사람은 같은 말씀을 들어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브리서 4:2
우선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편 34:18
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시편 51:17
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이사야 57:15
이렇게 자기의 죄에 대해 통회하는 마음이나 구원 받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없이 그냥 ‘구원 받으면 좋지’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면 말씀이 자기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를 보면(마 13장),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길, 돌밭, 가시떨기 이렇게 세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말씀을 들으나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 말씀 들을 때 생기는 당장의 핍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 구원을 받으면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이것도 저것도 못할 것이라는 걱정부터 하고 있는 사람 각각의 마음 상태를 차례로 나타냅니다.
이런 사람들은 먼저 마음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세상의 그 무엇보다 구원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을 깨달아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 앞에 굴복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