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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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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7절에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받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 속에 있는 영은 아직 완성된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었지 아들의 신분이 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라고 하는 신분은 ‘아버지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 혹은 상속자’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은 하나님의 상속자가되기 위해서, 즉 하나님의 영광을 얻기 위해서 지음을 받았지만 아직 그것들을 얻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으려면 선악과의 시험을 통과하고 생명과를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담은 그 첫 시험에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7

라는 의미는 육체가 죽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연결이 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즉‘영적으로 죽는’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탕자 비유에서 탕자가 아버지께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말씀하시기를 ‘내아들은 죽었다가 살았고 잃었다가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아버지를 떠난 상태를 죽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또 ‘죽었다’는 말은 ‘아버지와는 상관없다’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들이 돌아왔을 때 다시아들로서의 자격을 인정 받게 되었고, 그래서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이와같이 나의 죽었던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는것입니다.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린도전서 6:17
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4:20


내가 주님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죄 사함을 받을 때 들어오시고,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로마서 5:5

성부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약속을 하셨고, 성자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그 약속을 이루셨으며, 성신 하나님은 주님이 완성하신 구속사역을 깨닫게 하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을 때 성령이 오십니다. 성령은 구원 받음과 동시에 그 사람에게 옵니다.

구원을 받은 후 성경을 배우다가 자기 안에 성령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린아이가 자기 몸 속에 기관이 있다는 것을 모르다가 성장하면서 자기 몸 속의 기관에 대해 배우게 될 때, 자기 안에 간이나 위와 같은 기관이 있고 또 그것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열매 없는 가지는 제한다?
02.2.6 요한복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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