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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장 이후로 묘사되는 성전은 어느 때의 모습이며, 그 제사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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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장부터는 성전의 모습이 아주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에스겔이 이렇게 예언한 이후로 역사상 성전이 두 번 세워졌는데, B.C. 516년 경 완성된 유대성전과 신약시대 헤롯이 보수한 성전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둘 다 에스겔이 예언한 세부 설계와 맞지 않습니다.

에스겔이 예언한 것은 천년왕국 때 세워질 성전입니다.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이사야 2:2

이 말씀에서 ‘전(temple)’은 성전을 의미합니다. 천년왕국 시대에는 성전이 예루살렘에 세워지고 그곳으로 백성들이 제사를 지내러 올라올 것입니다.

21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취하여 그 가운데 고기를 삶으리라 그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스가랴 14:21

이 제사에 대해서는 에스겔 43장 18-27절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생각해 볼 문제는, 에스겔에 묘사된 번제와 속죄제와 화목제는모두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을 상징하여 구약시대에 드렸던 제사인데 왜 이러한 제사를 천년왕국시대에 다시 드리느냐는 것입니다.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했는데(히 10:18), 이 제사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 제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구원의 사역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성찬 예식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를 기념하고, 우리를 위해 달리신 그 십자가를 기억하듯이 천년왕국에서는 제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대속과 희생을 기념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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