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 5절에서 ‘물과 성령’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요한복음 3:5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5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5
‘물과 성령’은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두 가지 요소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1:23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베드로전서 1:3
요한복음에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 이처럼 다른 곳에서는‘말씀으로 거듭난다’, ‘예수님의 죽고 부활하심으로 거듭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과 성령’은, 곧 ‘말씀’ 또는 ‘죽음과 부활’의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물은 하나님의 공의를 상징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아 때 홍수로 죄인들을 심판하신 일이나 홍해에서 바닷물로 애굽 군대를 전멸시킨 일을 볼 때 물이 심판을 가리킴을 알 수 있습니다. 물은 차갑습니다. 법도 물처럼 냉정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공의는 가차없이 냉정한 것입니다.
물은 죄인들을 심판하여 지옥에까지 보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들을 살려 천국까지 끌어올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받아야 될 저주와 심판을 직접 받으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완성하신 것을 믿을 때, 이것이 ‘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죄사함의 은혜와 새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실 때,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은 죽음과 장사를 가리키며 물 속에서 올라오신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물’에서 올라오시는 순간,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라는 음성이 하늘로부터 들려왔습니다.
예수님의 침례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장사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물과 성령), 이 두 가지가 항상 필요함을 알 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