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사복음서 중에서 같은 사건이 중복되어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0:00) 음악 청년회에서 교제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성경의 사복음서 중에서 같은 사건이 중복되어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에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복음서가 예수님의 그 일생을 말씀한 겁니다 그래서 여기 말한 대로 그러면 어느 복음이 하나만 있으면 될 텐데 그 사복음 를 예수님의 말씀과 또 예수님이 행하신 그 일들이 중복되서 기록되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랬는데요 그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자세히 읽어 보면은 중복된 것도 있고 또 어느 한 곳에만에 한 복음에만 있고 다른 복음에 없는 것도 있고 어 또 내용이에 똑같은 사건이지만 어 그 교훈 하고자 하는 내용이에 조금씩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화가가 모델을 두고 그림을 그리는데 앞에서 그리고 뒤에서 그리고 옆에서 그리고 또 위에서 그리고 어 이렇게 여러 면에서 하나 모델을 그릴 때 그 모델은 하 하지만은 그 그림을 그릴 때 모양이 조금씩 다르겠죠 응 앞면에서 그린 것과 뒷면에서 본 옆에서 본 것과 위에서 본 다 다를 겁니다 그래서이 사 복음이 예수님 한 분을 가르치는 것이지만 거기서
(1:29)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이 조금씩 다른 걸 느 볼 수 있습니다에 그래서 요한계시록 4장에 보면은 어 하나님이 그 생물의 모습을 보이셨는데 하나는 사자 같고 독수리 같고 하나는 사람 송아지 같더라 그랬어요 사자는 들짐승 중의 왕이고 독수리는에 날짐승 중의 왕이고 또 손은 가축의 대표고 그리고 사람은 모든 피조물의 대표입니다 그네 가지 그 모든 피조물의 대표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또 예수님을 가르치는 겁니다 어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인 동시에 또 피조물의 입장에 오셔서 어 특별히 인간을 위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분이시거든요에 마 창조주께서 그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만물 중에 오셔서 그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신 분인데 마태복음은 어 왕의 복음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이 마태복음이 마태복음 1장에 보면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태복음 1장 1절에 나오는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구원입니다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은 왕입니다 아까 말한 대로 구원을 완성하시는 동시에 왕으로
(2:53) 오실 그리스도라는 것을 어 마태복음 1장 1절에 그 표현한 겁니다 구약 성경을 통틀어서 아브라함 과 다윗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그 약속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는 뜻이에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우상숭배하는 가운데서 부름을 받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받은 사람의 대표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하실 것을 보여주신 것이고 다윗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승리해서 왕이 된 사람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탄과 더불어 싸워서 하나님의 영광 에 참여할 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예수님이 왕으로 오신 그래서 마태복음 2장에 보면은 멀리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 탄생하실 때에 그 별을 보고 예루살렘에 찾아와서 유다의 왕으로 나시니 어디 계시냐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찾으러 왔어요 예에 그리고 예수님이 이제 마태복음 26장에 보면 마지막 내가 장착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이 있다 왕권을 가지고 온다 예수님이 왕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잘 표현한 말씀이 이제 마태복음이
(4:02) 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은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 은요 가축의 대표인 동시에 그 종입니다 사람이 소를 소는 사람에게 잘 순종하지 그리고 마지막 자기를 죽어서 모든 걸 사람을 위해서 바치는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르칩니다 누가 복음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그래서 예수님의 어릴 때의 기록이 누가복음에 제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모습 누가복음을 잘 나타냈고 요한복음은 독수리 복음이라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셨다 것을 요한복음에 여러 차례 말씀했습니다에 그래서 예수님의 신성을 가장 깊이 표현한 말씀 요한복음 있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공간 복음이라 그래요 그 세 복음을 복음은 예수님의 생애를 어 거의 비슷하게 발표했는데 요한복음은 좀 다릅니다 요한복음은 어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마태복음 1장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도 세계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오신
(5:25) 그리스도를에 말씀하고 요한복음에는 태초부터 계시는 말씀 태초의 말씀이 계시 그 태초는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 모든 피조물의 시작보다 훨씬 이전의 태초를 가르칩니다 그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 요한일서 1장 1절에 태초부터 계시는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 읽고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이 곧 하나님이시라 그로 말미암아 마물이 지원받 되었고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태초부터 부터 계시는 그 말씀이신 그분이 그분을 통해서 모든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 그 태초 붙어 계신 그 하나님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다 그걸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는 예수님이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있은 자가 없었다 하늘에 있다가 내려온 자는 나밖에 없다 그러므로써 예수님의 그 신성과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성을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8장에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이 나를 보려 하다가 보고
(6:38) 즐거워했다 네가 50도 못 됐는데 우리 조상 아브라함을 봤느냐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아브라함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태초부터 계신 주님에 그래서 어 예수님의 신성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이 요한 복음입니다 그래서 내 복음이 비슷비슷한 것지 어떤 사람은 내 복음이 비슷하니까 그만 마태 마가 누가복음 다 읽을 필요 없이 마태복음 읽으면 되지 않냐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그림을 보려면 완전한 모습을 보려면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위에서 각각 조명한 것을 봐야 완전히 그 입체적으로 알 수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 내 복음서가 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그 내 복음서를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