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구원의 문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마 7:23)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러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한 이 목사님은 어떤 예수를 전했길래. 다른 예수입니다. 다른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내신 그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네가 뭐 모태교인이라고? 뱃속에 있을 때도 몰랐고, 네가 주일학교 다닐 때도, 신학교 다닐 때도, 네가 목사 안수받을 때도, 네가 주일날 설교할 때도, 네가 귀신을 쫓아낼 때도, 뭐 할 때도, 나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 문을 통과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히 2:3)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히브리서 2장 3절에 있는 말씀대로 큰 구원입니다. 우선 하나님은 그것부터 따지는 거예요. 어떤 목사님 부부가 전도하러 나갔대요. 문을 다 이제 자물쇠로 잠가놓고, 그리고 밤에 이제 돌아와 봤는데 집에 불이 켜져 있고 세 사람이 거기서 왔다 갔다 하면서 있는 거예요. “어? 우리 집에 어떤 사람이 와 있지? 열쇠는 우리밖에 없는데?” 그래서 이제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아 목사님, 이제 오세요. 목사님 그렇게 고생하시고 그래서 저희들이 밥도 지어놓고 청소도 해놓고 빨래도 해놓고 했어요.” 그럼 목사님이 하는 말이 뭐예요? “아,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해요? “당신들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 (요 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그랬어요. 어떻게 들어왔어? 구원이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들어온 것보다 어떻게 들어왔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렇잖아요. 아무리 서울대에 가서 십 년간 공부를 해도 입학의 문을 들어가지 않으면 졸업장이 안 나온다는 사실이에요. 맞잖아요.
신앙생활의
제일 중요한 시작,
구원의 문.
-2026년 4월 19일 주일설교
[일반으로 얻은 구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