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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71 <주의 음성을 듣기 위해 택한 고난>
#고난 #광야 #음성 #기도 #기부 #희생







이스라엘에는 광야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유목을 하며 사는 베두인족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인권과 복지 차원에서 베두인족을 아파트로 집단 이주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은 베두인족이 사막의 열기와 모래바람이 없는 곳에서 정수되어 깨끗한 수돗물을 마시며 살고 있습니다.
현대 문명이 만들어 낸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무엇보다 큰 다른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이제는 더이상 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광야의 척박한 생존 조건은 삶의 주권을 갖고 계신 신에 대한 열망을 갖게 합니다.
오직 신께 부르짖음으로 삶의 한계를 극복하며 살아왔던 그들은 안락하고 편리한 문명생활을 하면서 더이상 신을 간절하게 부를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성도의 세속적 성공도 신앙의 위기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어제와 같이 변함없는 오늘은 성도의 마음을 생존의 주권자인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고난에 대한 자취(自取)는 주님께 머물고자 하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본국에서 막대한 재산을 상속한 오지의 한 선교사는 자신의 모든 유산을 기꺼이 선교회에 기부(寄附)했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자취한 고난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나눔과 봉사, 희생을 통해 스스로 택한 고난이 주는 유익을 알기에, 성도는 여전히 광야에서 주의 음성을 듣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1장 8절)
뿌리깊은 싯딤나무 882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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